라이즈 세터하우스 서울숲, 반팔 한 장으로 달라지는 6인 6색 캐주얼 룩

같은 반팔 티셔츠라도 누가 어떤 팬츠와 신발을 고르느냐에 따라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라이즈 세터하우스 서울숲 포토콜에서 보인 스타일은 그런 차이를 보기 좋은 사례예요. 편한 티셔츠를 기본으로 두고 색과 실루엣을 조금씩 바꿔, 멤버마다 다른 여름 캐주얼 룩을 완성했습니다.
남자 반팔 코디는 컬러 한 가지부터 정하기
반팔 코디가 밋밋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색이 너무 애매하기 때문입니다. 블루 티셔츠에는 화이트 팬츠를, 네이비 티셔츠에는 밝은 쇼츠나 크림색 하의를 매치하면 무난하면서도 시원해 보여요. 상의에 로고나 그래픽이 있다면 하의는 단순하게 정리해 티셔츠의 포인트가 살아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링거 티셔츠와 팬츠로 만드는 프레피 무드
목과 소매 끝에 다른 색이 들어간 링거 티셔츠는 기본 반팔보다 조금 더 빈티지한 느낌을 줍니다. 와이드한 면 팬츠나 스트라이프 팬츠를 더하면 편하면서도 스타일이 있어 보이고요. 단, 상의에 배색이 있다면 신발 색은 티셔츠의 배색 중 하나에 맞추는 편이 전체 룩을 깔끔하게 묶어 줍니다.

서울숲 매장 방문 룩처럼 편안하게 입는 법
매장이나 전시를 보러 갈 때는 오래 걸어도 불편하지 않은 옷이 좋습니다. 반팔 티셔츠와 데님, 가벼운 팬츠 조합은 실패할 확률이 낮고, 작은 가방이나 캡 모자로 취향만 더하면 됩니다. 라이즈처럼 같은 브랜드의 아이템을 입더라도 각자 다른 컬러와 핏을 선택하면 획일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참고할 만합니다.

마무리: 기본 티셔츠도 선택이 쌓이면 자기 스타일이 된다
라이즈 세터하우스 서울숲 스타일은 화려한 아이템보다 자신에게 맞는 색과 핏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이번 주말 가볍게 외출할 계획이라면, 가장 자주 입는 티셔츠에 다른 팬츠 하나만 바꿔 보세요. 의외로 작은 변화가 가장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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