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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잇썸 도시테, 일본 데뷔를 앞두고 기대되는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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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라에서 처음 인사를 건네는 활동은, 같은 팀이라도 낯선 장면을 만들어 냅니다. 언어와 무대의 환경이 달라지는 만큼 콘셉트와 퍼포먼스도 조금 다른 방향으로 확장되기 때문이죠. 라잇썸 도시테는 일본 데뷔를 앞두고 공개를 예고한 단체 신곡으로, 오랜만에 여섯 멤버가 함께 보여줄 새 출발에 시선이 모입니다.

라잇썸은 9월 23일 일본 데뷔 미니앨범 ‘Re:idol’을 발표할 예정이며, 선공개 성격의 신곡 ‘도시테’를 함께 선보입니다. 단체 신곡으로는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의 소식이라는 점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첫 번째 포인트는 밝은 콘셉트가 만드는 팀의 표정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알록달록한 소품과 가벼운 스타일링이 눈에 들어옵니다. 각 멤버의 개성이 한 화면에 모이면서도, 전체적으로는 통통 튀는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음악을 듣기 전부터 곡이 어떤 온도로 다가올지 상상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라잇썸 도시테 콘셉트 이미지

일본 데뷔 무대에서는 멤버들이 현지 관객과 어떤 방식으로 호흡할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같은 곡이라도 멘트와 제스처, 팬들과 주고받는 반응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 공개되는 라이브가 있다면, 노래의 훅뿐 아니라 멤버들이 서로 눈을 맞추는 순간도 같이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포인트는 ‘Re:idol’이라는 이름의 의미

앨범 제목 ‘Re:idol’은 익숙한 아이돌의 매력을 다시 새롭게 보여주겠다는 느낌을 줍니다. 단순히 활동 지역을 넓히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금의 라잇썸이 어떤 색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지 정리하는 과정처럼 보입니다.

라잇썸 도시테 영상 활동 이미지

라잇썸 도시테는 결과보다 출발의 순간이 더 기대되는 활동입니다. 신곡과 무대가 공개되면, 멜로디를 먼저 듣고 다음에는 일본어 가사와 퍼포먼스의 연결을 따라가 보세요. 새 환경에서 시작하는 여섯 멤버의 에너지가 더 선명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박대기 기자

모파스뉴스 엔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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