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CONFETTI’, 다시 모인 다섯 색이 준비하는 반짝이는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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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는 말은 팬에게 특히 크게 들립니다. 베리베리가 미니 8집 ‘CONFETTI’로 새 활동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보며, 각자 쌓아 온 시간이 다시 한 무대에서 어떤 색으로 만날지 기대하게 됐어요.
‘CONFETTI’는 축하의 순간에 흩날리는 작은 조각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이번 공개 이미지에서는 단순히 화사하기만 한 분위기보다, 차분한 수트와 시선이 주는 반전의 매력이 먼저 느껴집니다. 제목과 이미지를 함께 놓고 보면 음악이 어떤 결로 다가올지 더 궁금해져요.

컴백 전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사진과 영상은 한 곡의 분위기를 천천히 해석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짧은 티저 하나에도 멤버의 표정, 색감, 소품 같은 단서가 남고, 팬들은 그 조각을 모아 새 앨범을 상상하게 되죠.

신보 이후 이어질 공연 일정도 반갑습니다. 음악을 발표하고 곧바로 관객과 만난다는 것은, 새 노래를 가장 생생하게 건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니까요.

베리베리의 ‘CONFETTI’가 다섯 멤버의 현재를 가장 또렷하게 담는 앨범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날 새로운 무대가 더 반짝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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