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GOGO, F1 서킷 트랙리스트에서 먼저 읽는 꺾어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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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의 트랙리스트는 곡 제목을 확인하는 표이기도 하지만, 아티스트가 이번 작업을 어떤 분위기로 소개하고 싶은지 보여 주는 첫 장면이기도 합니다. 영탁 GOGO는 레이싱을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와 함께 공개된 만큼, 음악을 듣기 전부터 속도감 있는 흐름을 상상하게 합니다.
영탁은 9월 14일 정규 3집 GOGO를 공개할 예정이며, 타이틀곡은 ‘꺾어’로 확정됐습니다. 앨범에는 12곡이 수록되고, 영탁은 한 곡을 제외한 11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습니다.
서킷 모양의 트랙리스트를 보는 재미
F1 서킷을 형상화한 트랙리스트에는 출발점과 종착점 사이로 수록곡이 배치돼 있습니다. 정식 음원이 나오기 전에는 제목의 순서와 시각적 흐름을 가볍게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앨범을 기다리는 재미가 생깁니다.

타이틀곡 한 곡보다 앨범 전체로 듣기
‘꺾어’를 먼저 들은 뒤에는 수록곡을 차례대로 재생해 보세요. 타이틀곡과 앨범 전체가 어떤 리듬으로 연결되는지 비교하면, 이번 정규 앨범이 들려주려는 이야기를 조금 더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새 앨범 발매 전 공개되는 일정과 티징 콘텐츠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공식 채널을 함께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영탁 GOGO는 제목처럼 다음 구간을 향해 달려가는 앨범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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