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배우 마지막 순간, 곁에 있던 사람이 전한 말이 오래 머물렀습니다
작성일 약 3분 소요 4 views

어제 저녁, SNS를 보다가 정말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어요. tvN 푸른거탑에서 어리숙한 신병 연기로 우리를 웃게 해줬던 배우 이용주님이 29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는 거예요. 향년 44세. 아직 너무 젊은 나이잖아요.
이용주 배우, 그가 남긴 것들
솔직히 처음엔 푸른거탑에서 봤던 그 웃는 얼굴이 바로 떠올랐어요. 모델 출신으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했는데, MBC 안녕 프란체스카를 거쳐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죠.
특히 푸른거탑에서의 연기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군대 시트콤이라는 특성상 과장된 연기가 많을 수밖에 없는데, 이용주 배우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거든요.
심장마비,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
44세에 심장마비라니. 정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건강검진도 꾸준히 받고, 운동도 하고, 식이조절도 해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었던 제가 반성되더라고요.
빈소와 발인 정보
고인의 빈소는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고 해요. 발인은 31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라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용주 배우님이 남긴 웃음과 연기, 잊지 않을게요. 푸른거탑에서 보여줬던 그 순수한 웃음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부디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이슈 트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