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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교권보호국’ 학교 현장의 질문을 따라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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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교권보호국이라는 설정을 생각하면 저는 누가 문제를 해결하는지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어떤 목소리를 먼저 들어야 하는지가 궁금해져요. 한 사건에도 교사와 학생, 보호자처럼 서로 다른 입장이 얽힐 수 있으니까요.

해결보다 먼저 필요한 건 듣는 일이에요

저는 참교육이 단순한 통쾌함만 보여주기보다, 갈등이 생긴 배경을 살피고 관계를 다시 세우는 과정을 보여줄 때 더 오래 남는다고 느껴요. 교권보호국이라는 장치가 학교 안의 다양한 질문을 어떻게 다룰지 지켜보고 싶어요.

#참교육 #교권보호국 #학교드라마 #드라마관전포인트

박재주 기자

모파스뉴스 엔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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