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REVERB, 푸른 네온 트랙리스트에서 기다려 보는 새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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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트랙리스트가 새 앨범을 기다리는 마음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 줄 때가 있습니다. 김희재 REVERB는 푸른 네온과 아날로그 TV가 섞인 이미지 덕분에, 어떤 음악이 펼쳐질지 상상하는 재미가 있는 앨범입니다.
김희재는 9월 7일 정규 3집 REVERB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타이틀곡은 ‘안녕은 정말 싫어’이며, 앨범은 총 11곡으로 구성됩니다.
트랙리스트를 볼 때는 순서를 따라가기
음원을 기다리며 트랙리스트를 볼 때는 제목 하나만 고르기보다 순서를 함께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선공개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가 어디에 놓였는지, 타이틀곡 앞뒤로 어떤 제목이 이어지는지 따라가면 앨범의 흐름을 미리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참여한 곡에서 찾는 또 다른 포인트
이번 앨범에는 김희재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들이 포함됐습니다. 직접 참여한 노래와 다른 곡을 한 장의 앨범 안에서 비교해 들으면, 가창자의 색과 창작자의 시선이 만나는 지점을 찾아보는 재미가 생깁니다.

발매 일정과 콘텐츠 공개 계획은 가까운 날짜에 공식 채널을 다시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김희재 REVERB는 제목처럼 오래 남는 울림을 어떤 방식으로 채워갈지 기다려 보게 하는 새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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