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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본 임성재 힘성재 컬렉션, 필드와 일상을 잇는 골프웨어의 새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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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는 이제 라운드 날에만 꺼내 입는 옷이라는 인식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습니다. 움직임은 편안하지만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옷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죠. 말본 임성재 힘성재 컬렉션은 선수의 플레이 감각과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의 분위기를 함께 담아낸 협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힘성재 컬렉션 이름에 담긴 자신감

‘HIM SUNGJAE’라는 이름은 임성재의 성을 활용하면서, 존재감 있는 선수를 부르는 영어권 스포츠 문화의 표현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름만 크게 적은 협업이 아니라, 그래픽과 자수에 그 캐릭터를 녹여낸 것이 인상적입니다. 임성재가 제품의 착용감에 대한 의견을 전하는 과정에도 참여했다는 점은 골프웨어 협업의 설득력을 높여 줍니다.

임성재와 말본 협업 컬렉션의 캠페인 장면

말본 골프웨어, 필드 밖에서도 입는 이유

컬렉션은 티셔츠, 스웨터, 조거 팬츠, 재킷, 모자 등으로 구성돼 라운드 전후의 시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아이보리와 블루, 라이트 그린처럼 차분한 색을 중심에 두고 여유 있는 실루엣을 더해, 골프장 밖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하기 좋게 만들었습니다. 통기성이나 신축성처럼 활동을 고려한 요소까지 담아낸 것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힘성재 컬렉션의 니트 스웨터 제품 이미지

골프 패션은 나를 설명하는 작은 언어

예전에는 골프웨어가 규정에 맞는 옷이라는 느낌이 강했다면, 지금은 취향을 보여 주는 수단에 가깝습니다. 포인트 그래픽이 있는 상의 하나, 톤을 맞춘 모자 하나로도 충분히 분위기가 달라지죠. 골프 패션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전신을 과하게 맞추기보다 자신이 자주 입는 팬츠나 운동화와 연결될 한두 가지 아이템부터 고르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필드 위 임성재의 힘성재 컬렉션 스타일

마무리: 잘 치는 날보다 오래 기억되는 스타일

라운드의 점수는 다음 주면 흐려질 수 있지만, 편하게 움직였던 감각과 함께 찍은 사진 속 스타일은 오래 남습니다. 말본 임성재 힘성재 컬렉션은 그런 일상의 기억까지 생각한 골프웨어 협업으로 보입니다. 필드에서도, 약속이 있는 날에도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골프 스타일을 찾고 있다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김영일 기자

모파스뉴스 엔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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