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8월 22일 토
엔터

박서진 ‘살림남’ 힙합 트로트, 예상을 비틀 때 더 즐거운 무대가 된다

작성일 약 2분 소요 13 views

예능은 가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조합에서 가장 큰 재미를 만들어 냅니다. 박서진이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지상렬의 피처링 제안과 얽히는 장면이 예고됐다는 소식을 보니, 힙합과 트로트를 한데 섞어 보려는 발상부터 벌써 웃음이 나왔어요.박서진은 무대에서는 진한 감정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몰입감을 주는 가수입니다. 그런데 예능 안에서는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던 모습과 또 다른...

예능은 가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조합에서 가장 큰 재미를 만들어 냅니다. 박서진이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지상렬의 피처링 제안과 얽히는 장면이 예고됐다는 소식을 보니, 힙합과 트로트를 한데 섞어 보려는 발상부터 벌써 웃음이 나왔어요.

박서진은 무대에서는 진한 감정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몰입감을 주는 가수입니다. 그런데 예능 안에서는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던 모습과 또 다른 결의 친근함을 보여 주죠. 그래서 예상 밖의 설정이 들어와도 자연스럽게 받아치며 자기만의 재미로 바꾸는 것 같습니다.

박서진의 흥겨운 트로트 무대 이미지

지상렬이 새 음악 활동을 준비하며 여러 피처링 파트너를 떠올리는 과정도 흥미롭습니다. 누군가 던진 농담이 실제 무대 아이디어가 되고, 또 그 아이디어가 출연자들의 반응에 따라 점점 커지는 것이 예능만의 매력이니까요.

박서진과 함께한 예능 스튜디오 이미지

특히 트로트 가수와 힙합 콘셉트의 만남은 서로 다른 장르의 장점을 재미있게 꺼내 볼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한쪽은 흥과 감정을, 다른 한쪽은 리듬과 말맛을 살리면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조합을 만들어 낼 수도 있겠죠.

박서진의 밝은 방송 현장 이미지

결과가 어떻게 펼쳐지든 박서진의 새로운 예능 장면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울 것 같습니다. 한 번의 장난스러운 제안이 오래 기억될 무대가 될지, 방송에서 확인해 보고 싶네요.

김영일 기자

모파스뉴스 엔터 담당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