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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의 대가’ 한 줄의 기록이 바꾸는 시선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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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의 대가라는 제목을 보면 저는 누가 무엇을 말했는지보다, 그 말을 남기기까지 어떤 망설임이 있었을지가 먼저 궁금해져요. 짧은 자백 하나도 누군가에게는 자신을 지키는 선택일 수 있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오래 숨겨진 진실의 시작일 수 있잖아요.

기록은 말보다 오래 남아요

저는 자백의 대가가 단번에 답을 보여주기보다, 서로 다른 진술이 어떻게 엇갈리고 이어지는지 차분히 보여주면 좋겠어요. 한 줄의 기록이 인물 관계와 사건을 다르게 보게 만드는 순간을 따라가 보고 싶어요.

#자백의대가 #심리스릴러 #자백 #OTT드라마

양기주 기자

모파스뉴스 엔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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