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8월 29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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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팬진’ 좋아하는 마음을 종이 위에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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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팬진을 넘기다 보면 잘 다듬어진 공식 소개와는 다른 솔직한 문장을 만나게 돼요. 저는 누군가가 직접 고른 사진과 짧은 감상, 공연 후기를 볼 때 그 음악을 좋아하는 방식이 얼마나 다양한지 느껴요.

팬진은 취향을 천천히 읽는 기록이에요

한 장씩 직접 편집한 종이에는 빠르게 넘기기 어려운 온도가 있어요. 저는 음악 팬진이 누군가의 취향을 따라가 보는 작은 지도이자, 나도 내 감상을 남겨보고 싶게 만드는 기록이라고 생각해요.

#음악팬진 #음악잡지 #팬문화 #음악기록

박재주 기자

모파스뉴스 엔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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