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11회’ 약혼 뒤 두 사람이 함께 찾을 단서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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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11회를 기다리면서 저는 약혼 장면의 설렘보다 여리와 강욱이 이제 어떤 방식으로 기억의 빈칸을 마주할지가 더 궁금해요. 두 사람이 마음을 확인한 뒤에도 손을 잡는 일은 여전히 조심스럽고, 그 조심스러움이 이 관계를 더 애틋하게 만들어요.
사랑의 다음 장면은 함께 풀어가는 시간이겠죠
저는 오싹한 연애 11회가 큰 고백을 반복하기보다 서로가 혼자 감당했던 두려움을 나누는 쪽으로 가면 좋겠어요. 약혼은 끝을 약속하는 말이 아니라, 어려운 기억을 같이 마주하겠다는 시작처럼 느껴져요.
#오싹한연애11회 #박은빈 #양세종 #드라마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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