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9월 11일 금
엔터

‘고양이를 놓아줘 씨네토크’ 감독 내한과 감성 영화 관람 포인트예요

작성일 약 3분 소요 4 views

고양이를 놓아줘 씨네토크 소식을 보면서 저는 영화가 끝난 뒤에도 마음속에 남는 장면을 감독의 말로 다시 들어보는 시간이 떠올랐어요. 큰 사건보다 일상의 온도를 따라가는 영화는 한 번 보고 난 뒤에야 처음 놓쳤던 표정이나 소리를 되짚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천천히 흐르는 이야기에서 만나는 감정이에요

이 작품은 창작과 사랑이 멈춰 버린 사람들의 시간이 과거의 기억을 지나 다시 움직이는 과정을 담았어요. 저는 서둘러 결론을 내리지 않는 영화에서 오히려 인물의 작은 선택이 또렷해지는 순간을 좋아해요. 음악을 멈춘 사람, 사진으로 현재를 남기는 사람, 다시 그림을 시작하는 사람이 만날 때 어떤 감정이 남을지 생각해 보게 돼요.

씨네토크 예매 전에 확인하는 순서예요

개봉일 상영 뒤에 열리는 대화는 좌석과 시작 시간이 일반 상영과 다를 수 있어요. 저는 극장별 공지에서 상영관, 예매 오픈 시점, 참석 방식부터 확인해 둬요. 고양이를 놓아줘 씨네토크는 영화를 본 뒤 창작 과정과 장면의 의미를 조금 더 가까이 듣고 싶은 분에게 좋은 만남이 될 것 같아요.

#고양이를놓아줘씨네토크 #고양이를놓아줘 #감성영화 #감독내한 #씨네토크 #영화예매

김채원 기자

모파스뉴스 엔터 담당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