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무더위엔 긁캉스’ 이색 피서 레이스, 다시보기 감상 포인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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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무더위엔 긁캉스를 보면서 저는 더운 날에는 멀리 떠나는 여행보다 예상하지 못한 장소를 오가는 레이스가 더 시원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얼음 카페와 동굴, 공포 체험처럼 결이 다른 공간을 이어 붙이면 출연자들의 반응도 매 순간 달라져서 보는 재미가 커지잖아요.
피서지보다 반응이 먼저 기억나는 레이스예요
이번 특집은 게스트와 멤버들이 시원함과 긴장감을 번갈아 만나는 흐름이에요. 저는 퀴즈를 잘 푸는 순간보다 자신 있다고 말한 사람이 갑자기 당황하는 장면에서 예능의 매력이 잘 보인다고 생각해요. 라이브와 춤, 사투리 퀴즈처럼 각자의 장점을 살리는 순서도 편하게 볼 수 있는 포인트예요.
다시보기 전에 챙기면 좋은 순서예요
예능은 결과를 알고 봐도 중간의 대화와 표정에서 다른 재미가 나오더라고요. 저는 시작 장면부터 장소가 바뀌는 지점, 멤버들끼리 판을 흔드는 대화를 따라가 봐요. 런닝맨 무더위엔 긁캉스는 여름 피서 콘셉트의 가벼운 웃음을 찾는 날에 보기 좋은 특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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